캣타워, 방 문고리, 손잡이 등등

모든 곳에 걸 수 있어요 ^^

낚싯대 끝에 고리를 걸어 묶어 리폼하면

천연 사이잘 방울 낚싯대 완성 ^^

BOBBY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6년 

캐니 프랑스 (지금의 보비 본사)는 

가죽 공예업을 시작으로 세워졌습니다. 

"보비"라는 브랜드는 조류 액세서리를 팔던

 Mr. Baron에 의해서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만들어졌으며 

1965년 Mr. Baron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아이템을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 

보비의 시초가 되었으며 

섬유산업을 전문으로 성장했습니다. 

후에 캐니 프랑스에 합병된 보비는

 6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영국 헤롯 백화점, 일본 타카시마야 백화점 등 

전 세계의 럭셔리 부티크들과 

백화점에 입점되어있습니다.

보비는 프랑스 섬유산업으로 역사적인 도시인 

모든 제품들은 프랑스 파리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해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들을 생산합니다.

 또한 유럽에서 생산되는 가죽 중 가장 최상의 제품들을 사용하며 

목줄과 가슴줄에 사용되는 스와로브스키는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는 정품만을 사용하며 

이는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시게 반짝입니다.

보비는 프랑스만의 고품질과 우아함 

그리고 섬세함을 원하는 고객님들의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가장 최신의 유행과 최고의 퀄리티를 약속합니다.